기장 임랑 해수욕장 바다거북이 모래조각 포토존 인기
기장 임랑 바닷가 한국최초 김길만 모래조각가 자연과 공존의 주제로 제작한 ‘바다거북이와 친구들’ 모래조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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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한국 최초 모래조각가 김길만 작가의 자연과 공존의 주제로 제작한 ‘바다거북이와 친구들’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돼 임랑 해변가를 찾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모래예술학교 김길만 이사장 사진제공=한국모래예술학교
김서중 기자 / 부산 기장군 임랑 해수욕장에서 최근 설치된 바다거북이 모래조각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새로운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작품은 한국 최초의 모래조각가인 김길만 작가가 자연과 공존을 주제로 제작한 ‘바다거북이와 친구들’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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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한국 최초 모래조각가 김길만 작가의 자연과 공존의 주제로 제작한 ‘바다거북이와 친구들’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돼 임랑 해변가를 찾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모래예술학교 김길만 이사장 사진제공=한국모래예술학교
지난 22일, 임랑 해수욕장에 위치한 카페 앞에 설치된 이 모래조각은 가수 정훈희와 김태화의 꽃밭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바다거북이라는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한 작품은 해안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다. 김길만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자연과의 공존을 표현하고, 모래놀이가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기후 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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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한국 최초 모래조각가 김길만 작가의 자연과 공존의 주제로 제작한 ‘바다거북이와 친구들’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돼 임랑 해변가를 찾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모래예술학교 김길만 이사장 사진제공=한국모래예술학교
김길만 작가는 경주 출신으로, 1987년 부산 해운대에서 첫 작품인 ‘인어’를 선보인 이후, 1998년 광복절 기념행사로 중국 용정해란강변에서, 2000년에는 미국 시카고 몬트로스호변에서 모래조각 작품을 시연한 바 있다. 그의 작품은 당시 시카고 선 타임스 1면에 ‘한국에서 온 모래조각가’로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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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한국 최초 모래조각가 김길만 작가의 자연과 공존의 주제로 제작한 ‘바다거북이와 친구들’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돼 임랑 해변가를 찾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모래예술학교 김길만 이사장 사진제공=한국모래예술학교
그는 양산시 워터파크와 명동 조각공원 등에서 ‘공주의 성’, ‘어린왕자’, ‘백결선생’, ‘나무와 소녀’, ‘순록의 썰매’, ‘머나먼 여정’, ‘도깨비 꿈’, ‘고향의 집’ 등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1000여 점의 작품 중 다수가 국내 초·중·고 미술교과서에 실려 그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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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한국 최초 모래조각가 김길만 작가의 자연과 공존의 주제로 제작한 ‘바다거북이와 친구들’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돼 임랑 해변가를 찾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모래예술학교 김길만 이사장 사진제공=한국모래예술학교
한편, 같은 날 임랑 해수욕장에서는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임랑’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2000여 명 이상 참여하여, 봄 바다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인해 한적했던 임랑 해수욕장이 활기를 띠었다. 이러한 행사와 함께 바다거북이 모래조각이 더해져, 임랑 해수욕장은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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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한국 최초 모래조각가 김길만 작가의 자연과 공존의 주제로 제작한 ‘바다거북이와 친구들’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돼 임랑 해변가를 찾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모래예술학교 김길만 이사장 사진제공=한국모래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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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한국 최초 모래조각가 김길만 작가의 자연과 공존의 주제로 제작한 ‘바다거북이와 친구들’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돼 임랑 해변가를 찾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모래예술학교 김길만 이사장 사진제공=한국모래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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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한국 최초 모래조각가 김길만 작가의 자연과 공존의 주제로 제작한 ‘바다거북이와 친구들’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돼 임랑 해변가를 찾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국모래예술학교 김길만 이사장 사진제공=한국모래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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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11: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