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학회, AI 시대 PR 논하다
19개 세션, 73개 학술발표를 통해 AI 시대 PR의 미래 조망, 사회적 가치 논의 활발
AI와 PR·위기관리PR·공공 커뮤니케이션 등을 주제로 최신 PR 이슈와 혁신 사례 집중 조명
학계·산업계의 전문가 참여, 활발한 토론으로 PR 전략과 해법 모색

▲ 한국PR학회 봄철 학술대회장면 사진제공=한국PR학회
김서중 기자 / 한국PR학회(회장 유선욱)는 지난 5월 9일, 한경국립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도전과 변화의 시대, 기술과 지혜를 잇는 PR」을 주제로 2025년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대학(원)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하여, PR 분야의 최신 이슈와 혁신 사례,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AI 시대 커뮤니케이션의 전략적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와 PR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 기반 PR, 위기관리 PR, 공공 커뮤니케이션 및 공공 외교 등 폭넓은 주제로 총 19개 세션에서 약 70편의 논문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을 PR하다: 혁신적 노하우>, 와 미디어 플랫폼 산업의 혁신 패러다임>, 시대, 지속가능 커뮤니케이션과 PR>, <세대 다양성 시대의 PR 커뮤니케이션> 등의 특별 세션에서는 PR 산업 현장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기술을 넘어서는 관계 중심 PR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모색했다. 또한 <역사와 소통의 조화, 미래의 안성> 세션에서는 개최지인 안성시의 도시 브랜딩 전략 및 홍보 방안을 논의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 PR의 가치와 미래 방향에 대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나누며, 학문과 실무의 접점을 강화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학계와 산업계가 협력하여 공공 커뮤니케이션, 공공 외교, 한류, 환경·기후변화 등 주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실천적 해법과 전략을 모색한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유선욱 한국PR학회 회장은 “문화도시 안성에서 뜻깊은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며, 전국에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PR이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를 조명한 자리로, PR 전략과 공공성, 그리고 미래지향적 역할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한국PR학회 봄철 학술대회장면 사진제공=한국PR학회
원준호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술과 지혜를 잇는 PR이라는 주제는 이론과 실천의 융합을 잘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PR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학회가 지속적으로 학문적 기여와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해 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학술대회가 디지털 미디어와 AI 시대 PR의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안성시 홍보와 도시 브랜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에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안성이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PR학회가 학문적 깊이와 실무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한 리더십을 발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PR학회는 향후에도 PR 분야의 혁신과 학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 융합 연구, 산·관·학·연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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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05: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