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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정태호 의원
정태호 의원 , ‘전략산업 국내생산 촉진세제 ’ 도입 앞장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정태호 의원
김봉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 (서울 관악을, 기재위 간사)은 반도체, 이차전지, 청정수소 등 국가전략기술을 활용해 국내에서 재화를 생산 · 판매하는 기업에 대하여 해당 재화를 생산하기 위하여 지출한 비용에 대해서 최대 30%까지 법인세 공제혜택 부여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6월12일 대표 발의했다.
정 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통합투자세액공제는 지속적인 설비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 반도체 산업 등에는 유리한 방식이나 기타 산업의 경우에는 생산 효율성 제고에 큰 유인책이 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
‘전략산업 국내생산 촉진세제’는 통합투자세액공제와 별도로 국가전략기술을 활용하여 재화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경우, 지원함으로써 첨단전략산업의 국내생산을 유인하는 한편 , 국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 결손 등으로 납부할 세액이 없거나 해당 과세연도에 공제받지 못한 금액이 있는 경우 다음 과세 연도로 이월하여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수도권 이외 또는 접경지역 소재 기업이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미공제 금액의 100분의 50에 상당하는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페이 (세액공제 직급환급)를 도입하였다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국가전략산업의 국내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 및 생산 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강력한 세제 지원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
정태호 의원은 “첨단 전략산업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국가대항전 양상이며, 이 분야의 주도권 확보가 곧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 며, “ ‘전략산업 국내생산 촉진세제’ 가 도입되면 국내 제조 및 판매를 통해 국내 벨류체인을 강화하고 , 관련 산업의 성장 및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혔다.


정태호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송곳 질의 (영상 캡처)
한편 정태호 의원실 김준하 보좌관은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전략산업의 국내 생산 ·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생산 단계에서 세제 혜택을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정태호 의원
정태호 의원은 21대, 22대 국회의원에 당선 (더불어민주당. 서울 관악구을. 재선)되어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이다.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출신이다. 제10대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원장 등을 맡았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정책기획단장.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일자리수석비서관.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등을 지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장 등도 지냈다. [저서]로 정치가 된 일자리(2020. 1). 대통령 당선인이 해야 할 첫번째 일(2011.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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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19:54 송고